© 유영대

공지

번호 제목 이름 작성일 조회수
60 '험준한 산천'이 새롭게 단장합니다 2012-01-20 147
59 <춘향 2011> 거창공연의 의미 산천 2011-06-15 812
58 한장의 이 사진 산천 2007-04-20 796
57 다시 부르는 누이의 이름 산천 2007-04-13 777
56 2007년 새해아침 산천 2006-12-31 805
55 참 멋진 리뷰 2006-11-20 684
54 2006-09-16 671
53 창극 <십오세나 십육세 처녀> 산천 2006-04-16 818
52 민형이 소식 산천 2006-01-07 696
51 새해 아침은 어둔 밤이 지나야 비로소 우리에게 온다 산천 2005-12-25 679
50 김수연의 춘향가, 판소리 완창축제 산천 2005-11-13 477
49 유영애 명창의 심청가 산천 2005-10-14 467
48 네명의 중견명창과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야외 소리판 산천 2005-07-06 735
47 학술조사 가는 길 산천 2005-06-29 407

한장의 이 사진

번호 제목 이름 작성일 조회수
59 한장의 이 사진 산천 2007-04-20 795
꼭 어느 신문사의 고정 칼럼과도 같은 제목입니다.
며칠전 만난 허용호 선생께서, 장주근 선생님 책에
제 모습 비스므레 한 장면이 있는데,
확인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.

책속의 사진을 뒤져보노라니이 사진이 나오네요.
1980년 6월 강릉 단오제 답사하던 모습인데,
이 장면을 장주근 선생님이 찍어놓으셨네요.
그무렵 서너해는 강릉지역의 굿판을 열심히 보고다녔는데
그 장면이 이렇게 새삼스럽게 다가옵니다.
네모 판때기 같은 sony녹음기는 무녀 앞에 놓고,
사뭇 진지하게 굿판을 보고있지요?
그리고 그 옆에는 정말 묘령의 아가씨가 있네요. 쩝...

아까 허용호 선생이랑 통화하면서도 되새긴건데,
참 조심스럽게, 그리고 건강하게 살아야겠다는 것을
새삼스럽게 느끼는 한장의 이사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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